주요 검사
- 빈혈, 갑상선기능저하, 간 기능장애와 같은
내과적 질환 감별을 위한 혈액검사
- 코티솔, DHEA-S와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검사 (오전검사)
- 폐경후 증후군, 남성갱년기 확인을 위한 여성/남성 호르몬 검사
- 교감/부교감신경 불균형 확인을 위한 자율신경기능 검사
- 체내 면역능력 확인을 위한 NK세포 활성도 검사
코로나19 감염자 30~60%가 격리해제 이후에도 4~12주 이상 다른 진단으로 설명할 수 없는
코로나 후유증을 호소합니다. 롱코비드를 방치하면 폐 경화는 물론 심장질환 발생률도 높아집니다!
차움은 후유증의 원인을 찾아내고 증상완화를 위해 설문, 진단, 영상검사, 혈액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다학제 협진을 병행합니다.
코로나 후유증 대표증상
주요 검사
- 염증 지표 검사
- 스트레스(부신) 호르몬 검사
- 호흡기/순환기 영상검사
- 심폐 능력 검사
- 면역세포활성도 검사
연계 치료
- 운동 치료 : 호흡기 강화 PT (4~8주)
- 수액 치료
- 항염, 항산화 주사
- 면역력과 체력 회복 수액
- 전해질, 비타민, 단백질 영양수액
- 웰니스 프로그램 (마사지 이완요법)
- 약초오일 이뮤니티 케어(90분)
- 피로회복 에너지 밸런스 케어(90분)
- 외래 진료 연계 : 심장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