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라이프센터 차움,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2021.12.03조회수 5161 |
청담동에 위치한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이동모)이 ‘2022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차움은 외국인 환자 진료 실적, 국내·외 의료관광 홍보마케팅 사업 참여 실적,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현황 등 전반적인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았는데요.
앞으로 2022년 1월1일부터 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서울 의료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하게 되며,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공식 증서 제공 △공식 홈페이지 및 헬프 데스크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기회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협력기관 간 네트워킹 △통역 코디네이터·픽업샌딩·웰니스 체험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의 회색지대를 치료하고 병이 오기 전에 미리 예방한다는 취지로 2010년 설립된 차움은 세계 수준의 항노화(안티에이징) 의료기관으로 건강검진, 맞춤 유전체 검사, 웰니스 케어 등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치료, 관리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차움 국제진료센터에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가 가능한 전담 간호사 및 코디네이터가 상주 하고 있으며, 의료진의 영어 진료를 통해 외국인 환자와의 정확한 의사소통과 정밀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차움 관계자는 “차움은 개원 시점부터 글로벌 라이프센터를 표방하여 다양한 국가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해왔다. 토털 헬스케어센터로 건강검진, 푸드테라피, 안티에이징 검사, 한방진료, 스파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다른 의료관광 기관과의 차별점이자 강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10년동안 누적된 진료 노하우 데이터와 외국인 편의 서비스 개선으로 최근 더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 고객 전용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개발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원 이후 지금까지 약 100개국 4만 5천여명의 외국인 환자가 차움을 방문하였으며, 차움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유명인 및 외국인 환자의 매년 차움 방문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